'오늘밤 김제동'가고 최욱의 '더 라이브'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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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욱이 '오늘밤 김제동'을 대체할 프로그램인 시사 프로그램 '더 라이브' MC로 발탁됐다.
최욱은 23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KBS 신규 시사·다큐 프로그램 소개' 기자간담회에서 KBS1 시사프로그램 '더 라이브'의 MC를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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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욱이 '오늘밤 김제동'을 대체할 프로그램인 시사 프로그램 '더 라이브' MC로 발탁됐다. '추적 60분'과 KBS 뉴스 진행 경험이 있는 아나운서 한상헌도 함께 '더 라이브' 진행을 맡는다.
개그맨 김제동이 이끌어온 시사 프로그램 '오늘밤 김제동'은 지난 8월29일 방송을 끝으로 1년 만에 종영했다.
최욱은 23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KBS 신규 시사·다큐 프로그램 소개' 기자간담회에서 KBS1 시사프로그램 '더 라이브'의 MC를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
최욱은 "이번에 시사프로그램 MC로 발탁됐는데 같이 하는 분들 100명 중에 제 수준이 가장 낮다. 제가 이해하면 전국민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사 프로그램의 진입장벽을 완전히 낮추겠다"고 밝혔다.
'더 라이브'는 어렵고 딱딱한 시사에 지친 이들에게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쉽고 편안한 토크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9월 23일 첫방송을 했다.
'더 라이브' 이내규 책임 프로듀서는 "'오늘밤 김제동'과 차별점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제작진이 1년여 동안 '오늘밤 김제동'을 만들며 노하우가 많이 쌓였다"며 "시청자와 소통하는 장점은 살리고, 핫한 이슈를 즉각적으로 깊이 있게 담지 못한 단점은 보완해서 프로그램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내규 프로듀서는 최욱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최욱은 팟캐스트의 황태자다. 십고초려했다. 젊고 핵심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에서 큰 역할을 해줄 사람이 최욱이다. 저희가 추구하는 방송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더 라이브'는 매주 월~목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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