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회담 65분 만에 종료..비핵화 진전·동맹강화 논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3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이 65분 만에 종료됐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비핵화 방법론과 한미동맹 강화 방안을 비롯한 양국의 현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이날 유엔 총회에 참석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언제 만날 것인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곧 (만남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한 만큼 제3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시기가 논의됐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욕=연합뉴스) 이상헌 임형섭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3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이 65분 만에 종료됐다.
한미 정상은 이날 문 대통령의 숙소인 인터콘티넨털 바클레이 호텔에서 만나 오후 5시 30분께 회담을 시작해 6시 35분께 끝냈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비핵화 방법론과 한미동맹 강화 방안을 비롯한 양국의 현안을 논의했다.
양 정상은 특히 '하노이 노딜' 후 교착상태였던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을 제 궤도에 올려놓기 위해 구체적인 비핵화 방법론을 두고 의견을 교환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날 유엔 총회에 참석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언제 만날 것인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곧 (만남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한 만큼 제3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시기가 논의됐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트럼프 대통령이 방위비 분담금 인상의 필요성을 지속해서 제기해온 만큼 비핵화 및 동맹강화 방안 외에도 이와 관련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을 가능성도 있다.
honeybee@yna.co.kr, hysup@yna.co.kr, kjpark@yna.co.kr
- ☞ "나경원, 서울 출산 자료 바로 공개않는 이유는…"
- ☞ 프로농구 KCC 출신 에밋, 괴한들 총에 맞아 숨져
- ☞ '최고 월급' 업종은 전기·가스·수도…숙박·음식 2.7배
- ☞ '1천500만원에 딸 강제혼사' 인륜 저버린 집시남성
- ☞ 박항서 "사람들이 '왜 그렇게 많이 우냐'고 묻는데"
- ☞ 진중권, 정의당에 탈당계…조국 논란이 원인?
- ☞ 공지영 "檢 쿠데타 막아야…" 한겨레 신문 절독도
- ☞ 교사가 수업시간 여고생에게 "젋은 여자 보면…"
- ☞ 빨간불 바뀐 건널목에 늦게 진입한 보행자 치었다면?
- ☞ '호텔왕' 배런 힐튼 별세…패리스 힐튼몫 유산은?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사탕수수밭 살인, 탈옥, 호화수감…송환된 '마약왕' 박왕열 | 연합뉴스
- "유족이고 XX이고…" 74명 사상 안전공업 대표 고성·막말 논란(종합) | 연합뉴스
- 만리장성에 이름 새긴 중국인 관광객 구류·벌금 | 연합뉴스
- 보챈다고 생후 42일 아들 때려 숨지게 한 30대父 징역 13년 | 연합뉴스
- "전두환 물러가라" 유인물 뿌린 대학생들 45년 만에 무죄 | 연합뉴스
- "국방부에 불 지르겠다"…관공서 전화걸어 협박한 40대 검거 | 연합뉴스
- 초등생 야구부원 5초간 볼 잡아당긴 감독 벌금 300만원 | 연합뉴스
- [샷!] "아리랑 화음에 온몸에 소름이" | 연합뉴스
- "에콰도르 무장 마약조직 훈련장 폭격했다더니…젖소목장" | 연합뉴스
- 대구 도심 알몸 배회 30대…경찰, '공연음란' 혐의 현행범 체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