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 "작품 들어가면 75kg 유지, 간 있는 음식 아예 안 먹어"

뉴스엔 2019. 9. 2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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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9월 2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김래원과 강기영이 출연한 가운데, 로맨스 장인이자 연예계 대표 낚시꾼 김래원이 냉장고를 공개했다.

김래원은 "평소 굉장히 많이 먹는 편"이라며 "갈비 8인분과 냉면 한 그릇, 하루 5끼는 먹는다"라며 "지금은 80kg이고 가장 많이 찐 시절이 93kg이다. 작품 할 땐 75kg를 유지한다. 5kg 감량은 1주일이면 충분하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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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김래원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9월 2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김래원과 강기영이 출연한 가운데, 로맨스 장인이자 연예계 대표 낚시꾼 김래원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입금과 동시에 독하게 살 뺀 스타 1위가 김래원 2위가 조진웅"이라며 "한 달에 15kg까지 뺀 적 있다고 들었다”고 질문했다. 김래원은 “그때는 영화를 찍었을 때라 시간이 많이 없었다”라며 “다이어트 할 때는 소금 간장 설탕 등 간 들어간 것을 아예 안 먹는다. 국 대신 따뜻한 물을 마시고 당분은 과일로 보충한다”라고 다이어트 비법을 밝혔다.

김래원은 "평소 굉장히 많이 먹는 편"이라며 "갈비 8인분과 냉면 한 그릇, 하루 5끼는 먹는다"라며 “지금은 80kg이고 가장 많이 찐 시절이 93kg이다. 작품 할 땐 75kg를 유지한다. 5kg 감량은 1주일이면 충분하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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