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책방: 책 읽어드립니다' 문가영, 첫 MC 도전..지적 매력 발산 예고

김주원 기자 2019. 9. 23.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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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가영이 데뷔 후 처음으로 MC에 도전한다.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로맨스부터 사극, 코미디, 스릴러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탄탄한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 문가영이 tvN '요즘책방: 책 읽어드립니다'(연출 정민식)에 MC로 출연한다.

이번에 '요즘책방: 책 읽어드립니다'를 통해 MC에 도전하는 문가영은 연예계 소문난 독서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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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배우 문가영이 데뷔 후 처음으로 MC에 도전한다.

사진=키이스트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로맨스부터 사극, 코미디, 스릴러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탄탄한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 문가영이 tvN ‘요즘책방: 책 읽어드립니다’(연출 정민식)에 MC로 출연한다.

‘요즘책방: 책 읽어드립니다’는 읽고 싶어 구입했지만, 살기 바빠서, 내용이 어려워서, 혹은 생각보다 재미가 없어서 완독하지 못한 스테디셀러 책들을 알기 쉽게 풀어주는 프로그램. 문가영과 함께 설민석과 전현무, 이적이 출연해 책 속의 내용을 쉽게 설명해주는 친절한 안내자가 되어줄 예정이다.

이번에 ‘요즘책방: 책 읽어드립니다’를 통해 MC에 도전하는 문가영은 연예계 소문난 독서가다. 어렸을 적부터 책 읽기를 좋아했고, 전자책보단 종이책을 선호해 작품 활동이 없을 때면 직접 서점에 가 책을 보고 구입한다고.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게스트로 출연해 제일 좋아하는 책으로 ‘논어’와 단테의 ‘신곡’을 꼽는가 하면 책에서 공감 가는 구절을 적어놓은 개인 독서 노트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 같은 지적인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문가영은 소속사 키이스트를 통해 “예능에 대한 두려움과 낯섦이 있긴 했지만 제가 좋아하는 ‘책’이라는 것 때문에 극복된 것 같다”면서 “책 이야기를 마음껏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설레었다. 그리고 사람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면서 내 지식이나 생각의 영역이 넓어진 느낌, 내 것이 많아진 느낌이 들었다”고 첫 녹화 후기를 전했다.

그리고 “책의 매력을 알려드릴 수 있게 매 녹화 즐겁게 임하고 있다. 함께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는 MC로서의 다부진 각오를 밝혀 문가영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tvN ‘요즘책방: 책 읽어드립니다’는 내일(24일) 밤 8시 10분 첫 방송된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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