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에 눌린 브래드피트, '나쁜녀석들' 왕좌 굳건[MK박스오피스]
한현정 2019. 9. 21. 09:06
'타짜3' 오늘 200만 돌파..손익분기점 넘을까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극장가는 여전히 ‘나쁜 녀석들’이다. 브래드 피트의 첫 SF ‘애드 아스트라’가 기대 속에서 베일을 벗었지만 기대 이하의 출발을 알린 가운데 관건은 이번 주말이다.
21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0일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가 13만156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337만5,713명.
같은 날 '애드 아스트라'는 6만1,680명을 모아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만1,392명이다.
'타짜: 원 아이드 잭'(감독 권오광)은 4만1,524명을 동원하며 그 뒤를 바짝 쫓았다. 누적 관객 수 195만4,738명을 모아 200만을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지난 9월 11일 나란히 개봉한 '나쁜 녀석들: 더 무비'와 '타짜: 원 아이드 잭'이 쌍끌이 흥행 중인 가운데 10월 본격적인 새판이 짜이기 전까진 무난한 질주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현재 실시간 예매율은 ‘나쁜 녀석들’ ‘애드 아스트라’ 또 다른 신작 ‘예스터데이’ 순이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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