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D-3' 다비치 이해리, 신곡 '나만 아픈 일' 티저 이미지 공개 '가을 여신'[Oh!쎈 컷]

강서정 2019. 9. 2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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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듀오 다비치 이해리가 신곡 '나만 아픈 일' 티저 이미지를 추가 공개했다.

이해리는 오늘(20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나만 아픈 일'의 콘셉트를 담은 티저 이미지를 게재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처럼 이해리는 가을 여신의 세련되고 청초한 티저 이미지를 비롯해 뮤직비디오 티저, 리얼리티 티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신곡 '나만 아픈 일'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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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여성듀오 다비치 이해리가 신곡 '나만 아픈 일' 티저 이미지를 추가 공개했다.

이해리는 오늘(20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나만 아픈 일'의 콘셉트를 담은 티저 이미지를 게재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공개된 이미지 속 이해리는 가을을 닮은 분위기 여신의 모습이다.

특히,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을 듯한 이해리의 눈빛은 애절하면서도 아련한 매력으로 한층 깊어진 가을 감성을 예고하며, 신곡 '나만 아픈 일'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 이해리는 19일 오후에는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리얼리티 '금의환향 이해리'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리얼리티 '금의환향 이해리'는 이해리가 연습생 시절 다닌 실용음악학원으로 금의환향해 일일 보컬 선생님으로 활약하는 모습을 담아낸 것으로, 학원생들에게 노래 부르는 팁을 알려주는 등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본편은 21일 공개될 예정이다.

이처럼 이해리는 가을 여신의 세련되고 청초한 티저 이미지를 비롯해 뮤직비디오 티저, 리얼리티 티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신곡 '나만 아픈 일'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신곡 '나만 아픈 일'은 힘들게 헤어짐을 받아들이는 마음을 담아낸 발라드 곡으로, 이해리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명품 보컬 이해리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각인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해리의 디지털 싱글 '나만 아픈 일'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공개된다. /kangsj@osen.co.kr

[사진]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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