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맨' 조진웅 "진선규 연기, 배신감 들 정도로 놀라"

2019. 9. 1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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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과 진선규가 영화 '퍼펙트맨'에서 절친으로 호흡을 맞췄다.

'퍼펙트맨' 측은 19일 극 중 절친으로 출연하는 조진웅과 진선규의 촬영 후일담을 공개했다.

조진웅은 극 중 철없는 꼴통 건달 영기로, 진선규는 그의 20년 지기 친구 대국으로 출연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조진웅과 진선규는 극 중 영기와 대국의 끈끈한 관계에서 비롯되는 코믹한 장면들을 완벽한 시너지로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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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성민주 인턴기자] 조진웅과 진선규가 영화 '퍼펙트맨'에서 절친으로 호흡을 맞췄다.

'퍼펙트맨' 측은 19일 극 중 절친으로 출연하는 조진웅과 진선규의 촬영 후일담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촬영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며 최고의 절친 연기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조진웅은 극 중 철없는 꼴통 건달 영기로, 진선규는 그의 20년 지기 친구 대국으로 출연했다. 대국은 정 넘치고 순박한 건달로, 영기를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다 내어주며 의리 있는 모습을 보이는 인물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조진웅과 진선규는 극 중 영기와 대국의 끈끈한 관계에서 비롯되는 코믹한 장면들을 완벽한 시너지로 소화했다.

조진웅은 “진선규처럼 선한 사람은 처음 봤다. 그런데 연기는 어떻게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다. 배신감이 들 정도로 깜짝 놀란다”며 진선규와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퍼펙트맨'은 까칠한 로펌 대표 장수(설경구 분)와 철없는 꼴통 건달 영기가 사망보험금을 걸고 벌이는 인생 반전 코미디. 오는 10월 2일 개봉 예정이다.

성민주 인턴기자 meansyou@tvreport.co.kr / 사진=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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