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대구·청주 사업장 LNG열병합발전 전환 본격화

정상균 2019. 9. 19. 17: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대구·청주의 유류연료 발전 사업장을 액화천연가스(LNG) 열병합발전설비로 전환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9일 지역난방공사에 따르면, 유류연료 사업장인 공사의 대구·청주 지사에 LNG 열병합발전설비 전환을 주요 골자로 하는 친환경 에너지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난방공사는 지역주민의 청정연료 전환 요구에 따라 2015년에 400MW급 LNG 열병합발전설비 건설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신청, 정부심의를 통과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4년 12월 준공 목표..200MW급 규모 예비타당성 심사 통과
한국지역난방공사 경기도 분당 본사. 지역난방공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대구·청주의 유류연료 발전 사업장을 액화천연가스(LNG) 열병합발전설비로 전환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오는 2024년 12월 준공 목표다.

19일 지역난방공사에 따르면, 유류연료 사업장인 공사의 대구·청주 지사에 LNG 열병합발전설비 전환을 주요 골자로 하는 친환경 에너지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지역난방공사는 사업허가 신청과 함께 설계작업에 착수했다. 지역주민 및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다.

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우리 공사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환경영향평가를 차질없이 진행하는 등 대구·청주지사의 친환경에너지 개선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지역난방공사는 지역주민의 청정연료 전환 요구에 따라 2015년에 400MW급 LNG 열병합발전설비 건설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신청, 정부심의를 통과했다. 그러나 발전용량에 대한 지역주민의 민원 사항을 반영해 200MW급으로 용량을 재산정, 예타를 다시 통과했다. 지난 6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사업허가도 취득했다.

앞서 지역난방공사는 지난 2017년 말 황함유량이 기존 벙커C유의 3분의1 수준인 저유황유로 연료를 교체했다. 지역주민의 환경권 보장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저감하고 있다.

또 지역난방공사는 질소산화물을 제거하는 탈질설비, 황산화물을 제거하는 배연탈황설비, 먼지를 제거하는 전기집진기 등 최적의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운영 중이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