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욱진, '시크릿 부티크' 첫 등장..대본 인증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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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욱진이 '시크릿 부티크'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19일 밤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극본 허선희·연출 박형기)에서는 정욱진이 이상훈 역으로 첫 등장한다. 이에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정욱진의 비하인드 컷과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욱진은 극 중 레지던트 이상훈으로 변신해 의사 가운을 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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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정욱진이 '시크릿 부티크'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19일 밤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극본 허선희·연출 박형기)에서는 정욱진이 이상훈 역으로 첫 등장한다. 이에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정욱진의 비하인드 컷과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욱진은 극 중 레지던트 이상훈으로 변신해 의사 가운을 걸치고 있다. 훈남 의사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그는 대본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모습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 눈빛 연기를 선보이며 촬영에 집중하는 듯 보여 극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이상훈이라는 인물은 의사임에도 불구하고 마약 배달을 알바로 살아가는 아이러니한 캐릭터다. 이에 정욱진은 특유의 세심한 표현력과 몰입도 강한 연기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정욱진은 1989년생으로 올해 31세다. 지난 2011년 뮤지컬 '굿모닝 학교'로 데뷔했다.
'시크릿 부티크'는 강남 목욕탕 세신사에서 재벌인 데오가(家)의 하녀로 또다시 정재계 비선 실세로 거듭 성장한 제니장(김선아)이 국제도시개발이란 황금알을 손에 쥐고 데오가 여제(女帝) 자리를 노리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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