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피아노 신동 김두민, 세계적인 피아니스트가 되어 돌아오다 '금의환향'

진주희 2019. 9. 1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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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에서 피아니스트로 돌아온 두민 군의 근황이 공개된다.

18일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소년에서 피아니스트로 돌아온 두민 군 이야기가 소개된다.

그리고 3년이 흐른 올해 8월, 두민 군은 세계적인 클래식 음반사를 통해 글로벌 앨범을 발매하며 어엿한 피아니스트로 데뷔를 하게 됐다.

보다 더 자세한 두민 군의 이야기는 18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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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소년에서 피아니스트로 돌아온 두민 군 이야기가 공개된다.SBS제공

소년에서 피아니스트로 돌아온 두민 군의 근황이 공개된다.

18일 SBS ‘영재발굴단’에서는 소년에서 피아니스트로 돌아온 두민 군 이야기가 소개된다.

지난 2016년 가을, 독보적인 피아노 실력으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 아이가 있었다.

당시 만 13살의 나이로 프랑스 명문 음악원 ‘에꼴 노르말 드 뮤지크’에 최연소이자 아시아에선 최초로 입학한 김두민 군(17).

그리고 3년이 흐른 올해 8월, 두민 군은 세계적인 클래식 음반사를 통해 글로벌 앨범을 발매하며 어엿한 피아니스트로 데뷔를 하게 됐다. 영국의 권위 있는 클래식 월간지 ‘그라모폰’에서도 두민 군 음반발매를 소개할 만큼 세상의 주목을 받고 있다.

3년 만에 영재발굴단을 다시 찾은 두민 군은 성숙해진 외모만큼 한층 더 농익은 음악 세계를 보여주며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아들의 성장과정을 옆에서 지켜 봐온 엄마는 그 비결을 ‘절대 타협하지 않는 노력’이라고 말했다.

데뷔앨범 발매 기념 독주회를 위해 잠시 한국에 와 있는 동안에도 하루 10시간씩 피아노 연습에 몰두하는 두민 군. 그는 선천성 백내장으로 인해 왼쪽 눈이 전혀 보이지 않는 상태다. 하지만 두민 군은 신체적인 약점이 자신의 한계가 되는 걸 절대 허락하지 않았다.

지금 두민 군 노력으로, 실력으로 그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

아직은 어린 소년의 뼈를 깎는 노력 뒤에는 언제가 가족이라는 든든한 울타리가 있었다. 두민 군이 유학길에 오르며 엄마는 프랑스 파리에서, 아빠는 한국에 홀로 남아 기러기아빠로 살아가고 있다. 부모님의 이런 희생을 잘 알기에 두민 군은 결과보다 노력하는 과정이 더 멋진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다고 말한다.

보다 더 자세한 두민 군의 이야기는 18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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