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아이돌 1위 NCT 천러, 수영장 딸린 40억 집→13살 때 단독 콘서트

뉴스엔 2019. 9. 18.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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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멤버 천러가 금수저 아이돌 1위를 차지했다.

1위는 천러가 차지했다.

천러는 대나무 정원과 수영장이 딸린 시세 40억 원의 집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천러의 할아버지는 중국 10대 부자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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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그룹 NCT 멤버 천러가 금수저 아이돌 1위를 차지했다.

9월 18일 방송된 Mnet ‘TMI뉴스’에서는 금수저 아이돌 7명이 공개됐다.

7위는 그룹 있지 멤버 리아, 6위는 그룹 여자친구 멤버 엄지, 5위는 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 4위는 그룹 블락비 멤버 피오, 3위는 그룹 갓세븐 멤버 마크, 2위는 그룹 비투비 멤버 육성재가 이름을 올렸다.

1위는 천러가 차지했다. 천러는 대나무 정원과 수영장이 딸린 시세 40억 원의 집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집 안에서 골프를 배울 정도였다. 천러의 할아버지는 중국 10대 부자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천러의 부모님은 천러를 위해 13살 때 개인 콘서트를 개최해줬다. (사진=Mnet ‘TMI뉴스’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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