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인터뷰 후 심경고백.."당신은 당신 주위의 팀만큼 강하다"

이다겸 2019. 9. 1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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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 43)이 '한밤'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탄 후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준은 선글라스와 모자를 착용하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17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유승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2002년 입대를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기피 논란으로 입국이 금지된 유승준은 현재 주 로스앤젤레스(LA) 한국 총영사관을 상대로 사증(비자)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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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승준 SNS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 43)이 '한밤'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탄 후 근황을 공개했다.

유승준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신은 당신 주위의 팀만큼 강하다(You're Only as Strong as the Team Around 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승준은 선글라스와 모자를 착용하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지인들과 식사를 하는 등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17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유승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2002년 입대를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기피 논란으로 입국이 금지된 유승준은 현재 주 로스앤젤레스(LA) 한국 총영사관을 상대로 사증(비자)발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을 진행 중이다.

그는 오는 20일 파기환송심 첫 변론기일을 앞두고 ‘본격연예 한밤’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태어났고,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을 가고 싶은 건 당연하다”면서 “‘한국에 왜 오려고 하세요?’라고 물어보시면 저는 이유가 없다. 한국이 그립다”라고 소송을 진행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 외에도 ‘F-4 비자를 취득하려는 이유가 세금감면 혜택을 위해서다’, ‘시민권 취득으로 귀국 보증인으로 내세운 병무청 직원 2명이 벌금을 내거나 해직을 당했다’ 등 세간의 루머에 대해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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