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노인일자리·사회활동 평가서 잇따라 수상

광주CBS 박요진 기자 2019. 9. 16. 14: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 북구청이 전국에서 노인일자리사업을 가장 잘 수행한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18년 추진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공익활동에 대한 운영의 적정성과 성과 등을 점검해 노인일자리사업을 내실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북구청은 지난 2018년 93억 8000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9개 수행기관에서 공익활동형 28개, 시장형 14개 등 42개 사업을 추진해 총 3639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 북구청 청사 전경(사진=광주 북구청 제공)
광주 북구청이 전국에서 노인일자리사업을 가장 잘 수행한 기관으로 선정됐다.

북구청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대회'에서 전국 1266개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중 관내 2개 기관·단체가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18년 추진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공익활동에 대한 운영의 적정성과 성과 등을 점검해 노인일자리사업을 내실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북구청은 지난 2018년 93억 8000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9개 수행기관에서 공익활동형 28개, 시장형 14개 등 42개 사업을 추진해 총 3639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특히 북구 노인종합복지관은 스쿨존 교통지원과 사랑의 식당 지원 등 7개 사업 총 80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또한 광주 북구 시니어클럽은 노노케어와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사업 등 22개 사업을 추진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일 오전 11시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2019년 노인일자리 대축제 기념식'과 함께 열릴 예정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은퇴 후에도 일자리를 원하는 어르신들의 욕구에 부응해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충실히 수행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재정 투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광주CBS 박요진 기자] truth@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