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수영복, 볼륨 몸매+물오른 미모 "지나간 여름 아쉬워"

양소영 2019. 9. 16. 13: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서유리가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16일 SNS에 "다 지나간 여름이 조금 아쉽긴 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고 햇빛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서유리는 볼륨 넘치는 몸매와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서유리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16일 SNS에 “다 지나간 여름이 조금 아쉽긴 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고 햇빛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서유리는 볼륨 넘치는 몸매와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서유리 최병길 PD 부부는 결혼식 없는 '노 웨딩'을 선택, 지난달 14일 혼인신고를 마친 뒤 몰디브로 신혼 여행을 다녀온 바 있다.

skyb1842@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