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최초 노원구 무장애 텃밭 개장식
2019. 9. 1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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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서울 노원구 에코센터에서 열린 '서울시 최초 노원구 무장애 텃밭 개장식'에서 오승록 노원구청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 최초로 장애인들을 배려해 하단 사선 설계 등을 하는 등 맞춤 제작한 텃밭상자 12개,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의 보행권 확보를 위한 바닥 보도블록 시공, 텃밭에 물주기가 힘든 장애인들을 위해 시간 설정해 자동으로 물을 뿌려주는 점적관수장치 등을 조성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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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서울 노원구 에코센터에서 열린 ‘서울시 최초 노원구 무장애 텃밭 개장식’에서 오승록 노원구청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 최초로 장애인들을 배려해 하단 사선 설계 등을 하는 등 맞춤 제작한 텃밭상자 12개,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의 보행권 확보를 위한 바닥 보도블록 시공, 텃밭에 물주기가 힘든 장애인들을 위해 시간 설정해 자동으로 물을 뿌려주는 점적관수장치 등을 조성해 마련됐다. (노원구청 제공) 2019.9.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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