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가족 3인방, 시크한 시상식 패션.."남다른 스타일"

이은 기자 2019. 9. 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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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가족 3인방이 남다른 시상식 패션을 선보였다.

데이비드 베컴, 빅토리아 베컴 부부와 이들의 첫째 아들 브루클린 베컴은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9 지큐 올해의 남성 시상식'(2019 GQ Men of the Year Awards)에 참석했다.

데이비드 베컴과 브루클린 베컴이 블랙 턱시도를 선택한 반면 빅토리아 베컴은 화사한 화이트 더블 브레스트 슈트를 선택해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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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슈트 입은 빅토리아 베컴, 턱시도 입은 남편·아들과 시상식 참석
(왼쪽부터 순서대로)브루클린 베컴, 빅토리아 베컴, 데이비드 베컴/사진=로이터

베컴 가족 3인방이 남다른 시상식 패션을 선보였다.

데이비드 베컴, 빅토리아 베컴 부부와 이들의 첫째 아들 브루클린 베컴은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9 지큐 올해의 남성 시상식'(2019 GQ Men of the Year Awards)에 참석했다.

데이비드 베컴/사진=로이터

이날 데이비드 베컴과 브루클린 베컴은 블랙 턱시도 차림으로 레드 카펫에 올랐다. 두 사람은 깔끔하게 앞머리를 넘긴 스타일로 시원한 이목구비를 강조했다.

데이비드 베컴은 깔끔한 보 타이에 화이트 행커치프를 매치해 클래식한 블랙 턱시도 룩을 완성했다.

브루클린 베컴/사진=로이터

브루클린 베컴은 라펠에 매끈한 새틴 포인트가 들어간 블랙 슈트에 클래식한 스키니 넥타이와 화이트 셔츠를 매치해 멋을 냈다.

브루클린 베컴은 멋스러운 라인 디테일이 더해진 팬츠를 선택해 슬림한 실루엣을 살렸다.

빅토리아 베컴/사진=로이터

데이비드 베컴과 브루클린 베컴이 블랙 턱시도를 선택한 반면 빅토리아 베컴은 화사한 화이트 더블 브레스트 슈트를 선택해 주목 받았다. 가족이 함께 블랙 앤 화이트 매치를 선보인 것.

빅토리아 베컴은 블랙 단추가 돋보이는 더블 브레스트 재킷과 발등을 덮을 정도로 긴 기장의 슬림한 팬츠를 맞춰 입었다.
빅토리아 베컴의 여기에 자신의 시그니처 아이템이자 2019 F/W 시즌 트렌드인 앞코가 뾰족한 블랙 하이힐을 신어 감각적인 블랙 앤 화이트 룩을 연출했다.

빅토리아 베컴 2020 리조트 컬렉션/사진=로이터, 빅토리아 베컴

패션 디자이너로도 활약하고 있는 그는 자신의 이름을 딴 패션 브랜드 '빅토리아 베컴'의 2020 리조트 컬렉션 슈트를 선택했다.

룩북 속 모델은 도트 패턴이 들어간 블랙 시스루 톱을 이너로 받쳐입고, 화이트 슈트에 옐로 하이힐을 신은 반면 빅토리아 베컴은 이너 없이 재킷을 입어 과감한 클리비지룩을 연출했다.

한편 데이비드 베컴은 남성 매거진 '지큐'(GQ)의 영국판의 20주년 커버를 장식했으며, 이날 행사에서 에디터 특별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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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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