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표 분보싸오+짜조, 더 맛있게 먹는 팁?

조혜진 기자 2019. 9. 6.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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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산촌편' 오나라가 멤버들에게 분보싸오, 짜조를 만들어 대접했다.

오나라는 베트남식 비빔 쌀국수 분보싸오와 춘권과 비슷한 모양의 베트남식 튀김만두 짜조를 메뉴로 선정, 필요한 재료들을 직접 준비해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오나라는 "좋아하는 분들이 있으니, 그분들한테 맛있는 것들을 대접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분보싸오와 짜조를 메뉴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짜조 속 준비를 모두 마친 뒤, 오나라는 분보싸오에 쓸 고기 고명을 물로 볶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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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삼시세끼-산촌편’ 오나라가 멤버들에게 분보싸오, 짜조를 만들어 대접했다.

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산촌편’에는 배우 오나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과 함께했다.

이날의 점심 메뉴는 오나라가 준비했다. 오나라는 베트남식 비빔 쌀국수 분보싸오와 춘권과 비슷한 모양의 베트남식 튀김만두 짜조를 메뉴로 선정, 필요한 재료들을 직접 준비해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오나라는 “좋아하는 분들이 있으니, 그분들한테 맛있는 것들을 대접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분보싸오와 짜조를 메뉴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오나라는 멤버들을 이끌며 여러 채소를 잘게 써는 등 동남아 향기 가득한 이색 요리를 만들었다. 이에 염정아는 “뭘 만드는지 모르겠다. 시키는 대로 하는 수밖에 없다”고 했고, 오나라는 “막상 보면 별 거 아니다. 비빔국수다”라며 민망해 했다.

짜조 속 준비를 모두 마친 뒤, 오나라는 분보싸오에 쓸 고기 고명을 물로 볶았다. 이어 오나라는 칠리소스 핫소스 피시소스로 분보싸오 양념을 만들었다. 이를 지켜보던 염정아는 “소스 가져온 거 다시 가져갈 거야?”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오나라는 웃으며 “두고 가겠다”고 답했다.

이어 오나라는 베트남에서 물 건너온 짜조용 피를 꺼내온 뒤 만두소를 피에 말아 감싸 돌돌 말아줬다. 박소담과 윤세아도 짜조 만들기에 돌입,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만들어갔다. 이를 노릇노릇하게 튀겨냈고, 짜조는 순식간에 완성됐다. 끝으로 오나라는 면에 각종 채소, 파인애플에 매콤 새콤한 소스까지 더해 분보싸오도 완성했다.

멋들어진 점심상에 멤버들은 모두 감탄했다. 오나라는 짜조에 느억맘소스를 찍어먹는 팁을 전수했고, 멤버들 역시 “소스에 찍어 먹으니 훨씬 맛있다”고 말했다. 분보싸오를 맛보고서도 “상큼하고 맛있다”며 ‘폭풍 먹방’을 펼쳤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삼시세끼-산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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