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후쿠시마 오염수 국제공론화 시도 韓에 항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해양 방류 가능성을 우려해 이를 국제 공론화 하려는 한국 정부의 시도에 반발하고 있다.
6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날 한국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후쿠시마 제1원전의 오염수 처분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전달한 데 대해 외교경로를 통해 한국 정부에 항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해양 방류 가능성을 우려해 이를 국제 공론화 하려는 한국 정부의 시도에 반발하고 있다.
6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날 한국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후쿠시마 제1원전의 오염수 처분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전달한 데 대해 외교경로를 통해 한국 정부에 항의했다.
마쓰모토 고이치로(松本好一朗) 일본 외무성 국제원자력협력실장은 이날 일본 주재 한국 대사관 관계자에게 전화를 걸어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에 대한 한국 정부의 우려에 대해 "과학적 근거에 근거하지 않는 것으로 매우 유감"이라며 "괜한 소문으로 일본에 해를 끼칠 수 있다"고 항의했다.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5일 IAEA에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처리와 관련해 협조를 요청하는 서한문을 발송했다.
과기정통부와 원안위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 문제는 전세계 생태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으로 지금은 국제적 공조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에 IAEA는 국제공조 체제 구축을 위한 활동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chkim@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뮤지컬 배우 남경주, 성폭행 혐의로 불구속 송치 (종합)
- '음주운전' MC딩동, 생방송 중 여성 폭행…또 구설
- 이경실, 믿었던 지인에 뒤통수 "1억 넘게 빌려서 잠적"
- '합숙맞선' 김진주·장민철, 결혼한다
- '조폭 연루설' 조세호 "시간 많아…택배·대리운전 가능"
- '명문초' 이현이 아들, 美 존스홉킨스 영재 합격했다
- '얼굴 공개' 박나래 주사이모 "삶 끝내려 했는데…"
- 한그루 "생활고 기사에 이틀 울어"…사유리 "연예인 걱정 NO"
- '안 되나요' 휘성, 갑작스런 비보…오늘 1주기
- '음주운전' 배우 이재룡, 경찰 출석… "심려 끼쳐 죄송" [뉴시스P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