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장인어른 살해한 40대 남성 경찰에 자수

2019. 9. 5. 11: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장인어른을 살해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장인어른을 살해한 혐의(존속살해)로 4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A 씨는 서울 광진구 한 아파트에서 60대 장인어른을 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4일 오후 3시 30분께 경찰에 전화해 "새벽에 장인어른을 폭행했는데 사망한 것 같다"고 자수 의사를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존속살해 혐의로 긴급체포

[헤럴드경제=정세희 기자]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장인어른을 살해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장인어른을 살해한 혐의(존속살해)로 4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A 씨는 서울 광진구 한 아파트에서 60대 장인어른을 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4일 오후 3시 30분께 경찰에 전화해 “새벽에 장인어른을 폭행했는데 사망한 것 같다”고 자수 의사를 밝혔다. 출동한 경찰은 3시 40분께 A씨의 아파트에서 그를 긴급체포했다. A씨가 경찰에 긴급체포되던 현장에는 딸과 아내가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흉기는 사용하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앞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파악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에 따라서 존속살해 혐의 혹은 존속폭행치사 혐의를 적용할지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say@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