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미애 누구? #한기범 아내 #나이 53세 #영화 '올드보이' 출연 #광고 모델

서지현 기자 2019. 9. 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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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한기범, 안미애 부부가 출연해 그동안의 삶을 회상했다.

이날 안미애는 "사업실패를 겪은 후 남편이 마르판 증후군으로 대수술을 두 차례 받자 극단적 선택을 생각했다"며 "우울증을 심하게 앓기도 했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또한 안미애는 영화 '올드보이'에서 단역 '눈치 보는 귀부인'으로 출연했다.

결혼 후 그는 여러 차례 영화 오디션에 응모했으나 차츰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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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애 누구 /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농구선수 출신 한기범의 아내 안미애가 세간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한기범, 안미애 부부가 출연해 그동안의 삶을 회상했다.

이날 안미애는 "사업실패를 겪은 후 남편이 마르판 증후군으로 대수술을 두 차례 받자 극단적 선택을 생각했다"며 "우울증을 심하게 앓기도 했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현재 안미애는 건강을 회복한 한기범과 함께 심장병 어린이를 위한 재단을 9년째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그의 활동 이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안미애는 1967년 생으로 올해 53세다. 그는 1990년대 광고 모델로 잠시 연예계 활동을 했다. 당시 화장품, 오렌지 주스, 운동화 광고 등에 출연했다.

이후 한기범과 지난 1990년 결혼식을 올려 현재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다.

또한 안미애는 영화 '올드보이'에서 단역 '눈치 보는 귀부인'으로 출연했다. 영화 '여고괴담3'에서도 얼굴을 비췄다.

결혼 후 그는 여러 차례 영화 오디션에 응모했으나 차츰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전업주부로 가족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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