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X, 암호화폐 '클레이' 업비트 싱가포르에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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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가 자체 발행하는 암호화폐 '클레이'(KLAY)를 해외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업비트 싱가포르와 업비트 인도네시아에 이달 말 최초 상장한다고 5일 밝혔다.
해외 거래사이트에 우선 상장하는 배경에 대해서는 "클레이튼은 아시아 대표 블록체인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며 "이 방향성에 맞춰 업비트 싱가포르와 업비트 인도네시아를 거래소로 선택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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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이수호 기자 = 카카오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가 자체 발행하는 암호화폐 '클레이'(KLAY)를 해외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업비트 싱가포르와 업비트 인도네시아에 이달 말 최초 상장한다고 5일 밝혔다.
클레이는 그라운드X가 지난 6월 출시한 메인넷 '클레이튼'을 기반으로 발행되는 암호화폐다. 클레이는 업비트 싱가포르 비트코인(BTC)마켓과 업비트 인도네시아 BTC마켓, 인도네시아달러(IDR) 마켓에 상장된다.
그라운드X 측은 "생태계 확장을 위해서는 클레이 유통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상장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해외 거래사이트에 우선 상장하는 배경에 대해서는 "클레이튼은 아시아 대표 블록체인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며 "이 방향성에 맞춰 업비트 싱가포르와 업비트 인도네시아를 거래소로 선택했다"고 했다.
이달 말 업비트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상장으로 다국적 개발자 및 서비스 기업들이 클레이를 획득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됨에 따라 다양한 클레이튼 기반의 서비스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클레이튼은 블록체인 기술의 가치와 유용성을 증명해 대중화를 이끄는 것을 목표로 개발된 플랫폼으로, 대규모 이용자 대상 서비스들의 성능과 확장성에 대한 요구사항을 맞추고, 실제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hway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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