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X블록체인]⑨한화시스템, 자산 토큰화에 최적화된 플랫폼 구축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블록체인을 활용해야만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이 있다.
'H-Chain'과 별도로 ABT(Asset Backed Token)에 특화된 신규 플랫폼 만든다 정해진 한화시스템 디지털 랩(Lab)장은 서울 중구 한화 본사에서 진행된 디센터와의 인터뷰에서 "블록체인 고유의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지난해 블록체인 플랫폼 'H-Chain'을 개발했다.
예술품 거래 데이터 플랫폼 구축···향후 ABT 플랫폼으로 발전 기대 한화시스템은 '예술품 거래 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을 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큐리티 토큰 가능성 여부 시험 중
'클레이튼'의 '거버넌스 카운슬'에 참여..
올해 안에 클레이튼 상에 예술품 거래 데이터 플랫폼 서비스 예정

정해진 랩장은 이 플랫폼이 “ABT의 전 단계”라고 설명했다. 예술품을 바로 토큰화해 거래하기 이전에 예술품 거래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그는 플랫폼이 활성화되면 궁극에는 실제 ABT 거래까지 연결될 것으로 기대했다. 플랫폼은 지난 4월 경매 전문가를 대상으로 1차 구축을 완료했다. 9월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정 랩장은 “올해 안에는 (이 플랫폼을) ‘클레이튼(Klaytn)’에 올려 출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클레이튼은 카카오의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의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한화시스템은 올 하반기 클레이튼 생태계에 참여한 다른 기업과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 랩장은 또 “한화시스템이 구축 중이거나 계획 중인 앱(App) 등의 클레이튼 상 서비스 전략도 수립할 것”이라고 전했다.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기업 X 블록체인]⑧KT "5G와 블록체인 더하면 강력한 시너지 난다"
- [대기업 X 블록체인]⑦축산·할랄 추적하는 농심NDS "블록체인·IoT 등 다방면 투자해야"
- [대기업 X 블록체인]⑥LG CNS "경험과 기술력으로 블록체인 생태계 선도한다"
- [대기업 X 블록체인]⑤삼성SDS "보험·제조공정 등 新영역 개척한다"
- [대기업 X 블록체인]④한국IBM "블록체인 4.0 시대를 준비하라"
- [대기업 X 블록체인]③아마존웹서비스 "블록체인으로 전 세계를 연결한다"
- [대기업 X 블록체인]②한컴시큐어 "스마트시티의 중심엔 블록체인이 있다"
- [대기업 X 블록체인]①현대오토에버의 도전 "자동차 생애주기에 블록체인 기술 접목한다"
- 현대차 임단협 8년만에 '무분규 완전 타결'
- 해고 앙갚음?..美 텍사스 총격범의 무차별 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