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래나 사망원인 안 밝혀진 이유는.. 'CJ 이선호 전부인"

정소영 기자 2019. 9. 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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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이재현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씨(29)가 해외에서 마약을 항공편으로 국내 밀반입을 시도하다 적발된 가운데 전부인인 고 이래나가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이씨는 지난 1일 미국에서 출발하는 한국행 비행기에 대마를 숨겨 국내 입국하려다 세관에 적발되면서 검찰에 인계됐다.

이씨가 들여온 액상 대마 카트리지는 고순도 변종 마약으로 현재 마약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SK그룹과 현대그룹 창업주 손자들이 투약한 것과 같은 종류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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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호(왼쪽) 고 이래나. /사진=뉴시스, 머니투데이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씨(29)가 해외에서 마약을 항공편으로 국내 밀반입을 시도하다 적발된 가운데 전부인인 고 이래나가 주목받고 있다.

고 이래나는 지난 1988년 서울올림픽의 주제가 ‘손에 손잡고’를 부른 그룹 '코리아나'의 멤버 이용규의 딸로 배우 클라라와 사촌 관계다.

그는 지난 2016년 이씨와 2년 열애 끝에 결혼했지만 7개월 만에 자택에서 숨졌다. 사망원인에 대해선 유족들의 뜻에 따라 밝혀지지 않았다. 이씨는 지난해 10월 이다희 전 스카이티비 아나운서와 재혼했다.

한편 이씨는 지난 1일 미국에서 출발하는 한국행 비행기에 대마를 숨겨 국내 입국하려다 세관에 적발되면서 검찰에 인계됐다. 검찰은 이씨를 인계받아 소변 검사를 진행했으며, 대마 양성 반응을 확인했다.

이씨가 들여온 액상 대마 카트리지는 고순도 변종 마약으로 현재 마약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SK그룹과 현대그룹 창업주 손자들이 투약한 것과 같은 종류로 알려졌다. 

정소영 기자 wjsry21em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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