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촌까지 직계"..'집사부일체' 노사연·한상진·노사봉, 흥 많은 가족 [종합]

오지원 기자 2019. 9. 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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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에서 가수 노사연과 그의 언니 노사봉, 사촌동생인 배우 한상진이 모여 유쾌한 집안 분위기를 자랑했다.

1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는 노사연 이무송 부부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노사연의 언니 노사봉과 사촌동생인 한상진이 노사연 이무송 부부의 집을 찾아왔다.

노사연 이무송 부부의 침실을 찾은 한상진은 노사연과 이무송의 침실을 보고 "왜 누나 침대는 더블이고, 매형 침대는 싱글이냐"며 의문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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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노사연 한상진 노사봉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집사부일체'에서 가수 노사연과 그의 언니 노사봉, 사촌동생인 배우 한상진이 모여 유쾌한 집안 분위기를 자랑했다.

1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는 노사연 이무송 부부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노사연의 언니 노사봉과 사촌동생인 한상진이 노사연 이무송 부부의 집을 찾아왔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잠에서 깨길 기다리는 동안 노사봉은 아침 식사를 차렸고, 한상진은 이무송과 이야기를 나눴다.

노사연 이무송 부부의 침실을 찾은 한상진은 노사연과 이무송의 침실을 보고 "왜 누나 침대는 더블이고, 매형 침대는 싱글이냐"며 의문을 품었다. 그러다 곧 "이거 자체가 본능이다. 본인이 가야 할 곳을 아는 거다. 너무 슬프다"며 이무송을 위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상진은 이무송의 든든한 편이 됐다. 그는 이무송의 입장을 열심히 대변해줬고, 이무송은 "상진이 오니까 마음이 탁 트인다. 비상구가 하나 뚫린 것 같다"고 말해 더욱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상진은 흥이 많고 수다가 많은 자신의 집안 분위기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특히 "우리 집안은 다 노사연이다. 생긴 게 다 비슷하다. 머리 긴 노사연, 머리 짧은 노사연, 나이 많은 노사연, 나이 어린 노사연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예능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곳"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특히 그는 이상윤에게 "우리 집에 와있어라. 예능 금방 는다"고 이야기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상진은 가족애가 끈끈한 자신의 집안 분위기에 대해 "우리는 6촌까지 직계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우리 집은 다 모여 산다. 나도 그 동네에서 초, 중, 고를 다 나왔고, 노사봉 누나의 딸인 조카가 내 학교 후배다. 그 조카의 남편도 내 후배"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가운데 한상진은 "무송 형은 우리 집에 오면 늘 구석에 서 있다"며 "우리 가족들이 흥이 나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면, 자리에서 일어난다"고 폭로하기도 해 웃음을 선사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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