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하하 "셋째 출산 후 달라진 점? 아빠 스웨그 있다..외제차 안 부러워"

지민경 2019. 8. 3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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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하가 다둥이 아빠가 된 소감을 전했다.

지난 7월 셋째 딸을 품에 안으며 다둥이 아빠가 된 하하는 어떤 점이 달라졌냐는 질문에 "느낌 자체가 아빠 스웩이 있다. 앞에 유모차 끌고, 드림이 옆에 데리고, 소울이 안고 아기 가방 메고 딱 나갔을 때 느낌이 있다. 외제차 이런 것 하나도 안 부럽다"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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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가수 하하가 다둥이 아빠가 된 소감을 전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신인 그룹 ‘레게 강 같은 평화’로 돌아온†하하X스컬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지난 7월 셋째 딸을 품에 안으며 다둥이 아빠가 된 하하는 어떤 점이 달라졌냐는 질문에 "느낌 자체가 아빠 스웩이 있다. 앞에 유모차 끌고, 드림이 옆에 데리고, 소울이 안고 아기 가방 메고 딱 나갔을 때 느낌이 있다. 외제차 이런 것 하나도 안 부럽다"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아이들에게도 음악적 소질이 있냐는 질문에 하하는 "둘째 소울은 난리 난다. 꾀꼬리다. 엄마 닮았다. 은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는 듯한 목소리"라고 끊임없는 자랑을 이어갔다.

이에 스컬은 "드림이가 정말 잘생겼다. 레게를 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고, 하하는 "레게한다고 하면 찬성"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하하는 세상에 나온 셋째 송이에게 "세상에 태어난 걸 감사하게 생각한다. 세상에서 가장 멋있는 아빠가 되어주겠다. 공부 못해도 된다. 건강하게만 자라달라"고 애정 가득 영상 편지를 보냈다. /mk3244@osen.co.kr

[사진]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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