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부천닭칼국수집 신메뉴 혹평 "용감하네" [텔리뷰]

우다빈 기자 2019. 8. 29.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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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이 닭칼국수집 신메뉴를 두고 신랄하게 혹평했다.

이날 닭칼국수집 사장은 한 시간 밖에 잠을 자지 못할 정도로 신메뉴 연구에 몰두했다.

백종원은 신메뉴인 얼큰 닭칼국수 국물을 맛본 후 잠시 머뭇거린 이후 "이 맛이 맞는지 확인해라"며 숟가락을 건넸고, 닭칼국수집 사장은 안타까운 표정을 지으며 "이것보다 더 진했었다. 다시 끓여보겠다"고 거듭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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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골목식당 부천닭칼국수집 / 사진=SBS 골목식당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골목식당' 백종원이 닭칼국수집 신메뉴를 두고 신랄하게 혹평했다.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부천 대학로 세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닭칼국수집 사장은 한 시간 밖에 잠을 자지 못할 정도로 신메뉴 연구에 몰두했다. 백종원이 가게에 등장한 이후 사장은 긴장한 모습으로 간을 계속 봤다.

이를 본 백종원은 "정량 레시피가 없기 때문이다. 맛을 계속 보는 것은 안 좋다"며 지적했다.

백종원은 신메뉴인 얼큰 닭칼국수 국물을 맛본 후 잠시 머뭇거린 이후 "이 맛이 맞는지 확인해라"며 숟가락을 건넸고, 닭칼국수집 사장은 안타까운 표정을 지으며 "이것보다 더 진했었다. 다시 끓여보겠다"고 거듭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자 백종원은 "이것 때문에 왜 한 시간밖에 못 자냐. 이유가 뭐냐. 진짜 용감하다. 음식 할 줄도 모르면서 식당을 하겠다고 하냐"고 너털웃음을 보였다.

그러면서 백종원은 "사장님의 엄마가 선견지명이 있다. '넌 안 돼'라고 했다고 해서 매몰차다고 생각했다. 이제 이해가 된다. 안 되는 사람이 있다"고 냉정하게 일침을 가했다.

이후 백종원은 "숟가락도 정량의 기준이 될 수 없다. 기준이 있어야 한다. 한 컵으로만 맞추면 편하다"고 설명을 이어갔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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