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단톡방' 이종현 "부적절한 언행으로 사과.. 씨엔블루 탈퇴 결정"[전문]

김정호 2019. 8. 28. 21: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씨엔블루 멤버 이종현이 팀을 탈퇴한다.

28일 이종현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씨엔블루를 탈퇴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늦었지만 씨엔블루에서 탈퇴한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로 인해 멤버들이 피해를 입게 되어 미안한 마음이고, 멤버들에게도 탈퇴 의사를 전했습니다. 저를 믿어주신 팬 분들께도 실망을 끼쳐 부끄럽고 면목이 없습니다"고 사과했다.

이에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은 이종현은 결국 씨엔블루의 탈퇴를 선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종현, 씨엔블루 탈퇴 결정
"많은 팬들에게 죄송하다"
이종현, 지난 3월 '정준영 단톡방'에 구설수 올라
씨엔블루 이종현 추정 인스타그래머, BJ 박민정에 메시지 /사진=한경DB, 인스타그램

씨엔블루 멤버 이종현이 팀을 탈퇴한다.

28일 이종현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씨엔블루를 탈퇴한다고 밝혔다.

그는 "먼저 저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상처를 입은 분들과 크게 실망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리고 늦었지만 씨엔블루에서 탈퇴한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로 인해 멤버들이 피해를 입게 되어 미안한 마음이고, 멤버들에게도 탈퇴 의사를 전했습니다. 저를 믿어주신 팬 분들께도 실망을 끼쳐 부끄럽고 면목이 없습니다"고 사과했다.

나아가 "저를 포함해 모두 군복무 중이어서 의견을 전하고 발표하기까지 시간이 걸렸습니다. 기다려준 회사에도 미안하고 고맙습니다"고 밝혔다.

더불어 "저의 잘못을 깊이 뉘우치며 많은 분들의 지적과 비판을 달게 받겠습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8월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군 복무 중인 이종현은 올해 초 세간을 떠들석하게 만든 '정준영 단톡방'의 멤버로 정준영과의 일대일 개인 대화방에서 성관계 영상을 받아보고 여성을 물건 취급하는 발언을 일삼았던 바 있다.

/사진=박민정 인스타그램

아울러 이종현은 이날 아프리카TV BJ이자 유튜버인 박민정에게 추파를 던진 메시지가 공개되면서 또 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이날 오전 BJ박민정은 자신의 SNS 계정 스토리(24시간 동안만 공개되는 게시물)에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아이디 'cnbluegt'를 사용하는 인스타그램 이용자는 지난 21일 오전 박민정에게 "유튜브 너무 잘 보고 있다"며 "재밌는 거 많이 올려주세요"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어 지난 27일 오전에는 "뱃살 너무 귀엽다"고 말했다. 박민정은 이에 답장을 하지 않았다.

'cnbluegt'는 이종현이 사용해 온 인스타그램 아이디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은 이종현은 결국 씨엔블루의 탈퇴를 선택했다.

다음은 이종현의 전문

안녕하세요, 이종현입니다.

먼저 저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상처를 입은 분들과 크게 실망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늦었지만 씨엔블루에서 탈퇴한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로 인해 멤버들이 피해를 입게 되어 미안한 마음이고, 멤버들에게도 탈퇴 의사를 전했습니다. 저를 믿어주신 팬 분들께도 실망을 끼쳐 부끄럽고 면목이 없습니다.

저를 포함해 모두 군복무 중이어서 의견을 전하고 발표하기까지 시간이 걸렸습니다. 기다려준 회사에도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저의 잘못을 깊이 뉘우치며 많은 분들의 지적과 비판을 달게 받겠습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네이버에서 한국경제 뉴스를 받아보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