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관 구해령' 프랑스인 오랑캐, 차은우 앞에 등장 "사정 있어 왔을 것"

윤소윤 2019. 8. 28.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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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조선에 프랑스인이 등장했다.

28일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는 정체 모를 프랑스 인이 조선에 나타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림과 구해령은 그가 갇혀있던 방으로 다시 찾아갔으나, 오랑캐는 이미 도망치고 없었다.

한편 '신입사관 구해령'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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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윤소윤기자]'신입사관 구해령' 조선에 프랑스인이 등장했다.

28일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는 정체 모를 프랑스 인이 조선에 나타난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의금부로 끌려가던 도중 총을 훔친 뒤 난사하고 도망쳤다. 사관 사람들은 궁궐을 돌아다니는 서양 오랑캐의 존재에 두려움에 떨었다.

서양 오랑캐가 나타난 곳은 이림의 방 앞이었다. 허삼보(성지루 분)는 그를 막아내다 오랑캐의 발길질에 쓰러졌다. 이를 지켜본 이림은 놋그릇으로 오랑캐의 머리를 내려친 뒤 허삼보를 구해냈다. 뒤이어 구해령이 등장했다. 그는 의금부에 이 사실을 알리려는 허삼보를 말리며 "저 사람을 의금부에 보내면 목숨을 잃을 것"이라고 말햇다.

이어 이림에게 "이 억 만리에서 여기까지 온 것은 사정이 있을 것이다"라고 설득했다. 이림은 "구해령의 말이 맞다. 당장 죽을 게 뻔하다"며 구해령의 의견에 동의했다. 이림과 구해령은 그가 갇혀있던 방으로 다시 찾아갔으나, 오랑캐는 이미 도망치고 없었다.

한편 '신입사관 구해령'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younwy@sportsseoul.com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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