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입국' 넬리 코다 "한국 떡볶이, 불고기 최고야"[한화클래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올 시즌 세 번째이자 하반기 첫 메이저 대회인 '한화클래식 2019(총상금 14억 원·우승상금 3억5000만 원)'에 출전하는 넬리 코다(21·미국)가 모처럼 국내 미디어 앞에서 환하게 웃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톱랭커로 꼽히는 그는 이번 대회에서 최혜진 등 KLPGA 대표 스타 뿐 아니라 미국에서 경쟁을 해온 김효주, 지은희, 김인경, 일본 황금세대의 주역 가와모토 유이, 요시모토 히카루 등과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춘천=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한국 떡볶이·불고기 최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올 시즌 세 번째이자 하반기 첫 메이저 대회인 ‘한화클래식 2019(총상금 14억 원·우승상금 3억5000만 원)’에 출전하는 넬리 코다(21·미국)가 모처럼 국내 미디어 앞에서 환하게 웃었다. 코다는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8일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3년째 이 대회(스폰서 주최)에 참가하고 있다. 목표는 언제나처럼 우승”이라고 당차게 말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톱랭커로 꼽히는 그는 이번 대회에서 최혜진 등 KLPGA 대표 스타 뿐 아니라 미국에서 경쟁을 해온 김효주, 지은희, 김인경, 일본 황금세대의 주역 가와모토 유이, 요시모토 히카루 등과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1990년 KLPGA 최초 국제대회 ‘서울여자오픈’을 전신으로 하는 한화클래식은 메이저 대회 중 최대 규모의 상금을 자랑한다. 코다는 지난해 이 대회 2라운드 18번 홀에서 앨버트로스 기록을 세우는 등 좋은 추억이 있다. 그는 “어젯밤에 입국해서 아직 연습라운드를 하지 못했다. 다만 지난해 코스 러프가 길어서 캐디와 힘들다는 얘기를 나눈 적이 있다. LPGA 역시 메이저는 어렵지만 한국이 더 어려운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해엔 언니 제시카와 동반 출전했는데 올해는 홀로 나선다. 특히 두 자매는 지난해 입국하자마자 양념갈비와 불고기 등 한식을 즐기고 분식점에 들러 떡볶이를 나눠먹기도 했다. 코다는 “개인적으로 한국이 참 좋다. 음식도 좋다. 제2 고향같은 기분”이라고 웃으면서 “그냥 떡볶이도 좋지만 불고기를 곁들인 ‘로열 떡볶이’를 가장 좋아한다. 미국에서도 한국 음식을 즐기는 편인데 올해는 무엇을 먹고 즐길지 고민해야겠다”고 말했다.
kyi0486@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상미, 예비 신랑도 놀랄 수영복 '과감하네'
- '정준영 단톡방' 이종현, 유튜버에 몰래 DM
- [영상] 인상 확 바뀐 승리, 경찰 출두 포착
- 문근영 닮은 수영선수, 몸매는 '여자 마동석?'
- 전세계에서 가장 예쁘다는 '월드뷰티퀸' 미모
- '1경기 4홈런' 박병호, 홈런왕이 돌아왔다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