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 1인 주거 플랫폼 '셀렉티드바이클리' 2호점 착공

이미연 2019. 8. 2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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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티드바이클리 2호점 조감도 [자료 = 클리]
체스터톤스 코리아의 공유오피스·공유주거 관련 법인 클리는 1인 주거 플랫폼 '셀렉티드바이클리'(이하 셀렉티드) 2호점 착공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5월 서울 마포 연남동에 오픈한 1호점은 한달만에 입주가 마무리된 바 있다. 지난 7월에는 매일경제와 국토교통부가 공동주최한 '제 23회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 심사에서 주거복지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다음달 마포구 성산동에 착공예정인 셀렉티드 2호점은 공동체 공간의 용도와 최소 면적을 확보해 '서울형 공동체주택 예비인증'을 받았다. 입주자는 물론 지역민들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이 구축된다.

셀렉티드는 개인 주거 공간과 업무 공간, 커뮤니티 공간 등이 한 건물 안에서 제공되는 '코리빙(co-living) 하우스' 형태다. 재능공유 플랫폼 '탈잉'과 제휴를 맺어 입주민들의 자기계발을 위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1, 2호점에 이어 인근 지역으로 지점을 확대해 갈 예정이다.

박성식 셀렉티드바이클리의 대표는 "셀렉티드는 셰어하우스처럼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살아감을 강조하기보다 주거공간이 가지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고 있다"며 "올해 착공해 내년 2월에 준공을 예상하고 있고, 2020년까지 10개 지점 착공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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