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첫 프리미엄 아파트 '디에이치 아너힐즈' 이달 입주

이상현 2019. 8. 2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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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자사가 보유한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인 '디에이치(THE H)'의 첫 단지인 '디에이치 아너힐즈'가 이달 말 입주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한편 현대건설은 지난해 10월부터 디에이치 아너힐즈만의 별도 TFT를 구성해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로서 차별화에 나섰으며, 외관, 문주와 동출입구, 테라스, 커뮤니티, 조경 등 특화 디자인에 대한 철저한 점검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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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같은 집' 컨셉..강남 최대 통합 커뮤니티·스카이라운지 등 적용
디에이치 아너힐즈 전경. <현대건설 제공>
디에이치 아너힐즈 조경. <현대건설 제공>
디에이치 아너힐즈 스카이 라운지. <현대건설 제공>
디에이치 아너힐즈 커뮤니티 시설. <현대건설 제공>

[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현대건설은 자사가 보유한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인 '디에이치(THE H)'의 첫 단지인 '디에이치 아너힐즈'가 이달 말 입주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디에이치 아너힐즈는 개포주공 3단지를 재건축해 지하 3층~지상 33층, 23개동, 1320세대 규모로 짓는 단지다.

이 단지는 지난 2016년 8월 분양당시 최고 청약경쟁률 1198대 1, 1순위 평균 100.6대 1, 4일만에 완판이라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디에이치 아너힐즈의 단지 컨셉은 강남 최초의 '호텔 같은 집'으로, 세부적으로 외관은 고급 아파트, 세대 내부는 고급 단독 또는 고급 빌라, 커뮤니티는 리조트, 조경 및 단지 환경은 현대 미술관을 고려했다.

특히 현대건설은 강남 최대 통합 커뮤니티, 강남 도심 최초 테라스하우스, 공원뷰와 프라이버시가 함께 강조된 세대 내부, 현대미술관 컨셉의 조경 및 단지환경, 강남 최고의 자부심 스카이라운지 등 주요 장소 5곳의 차별화를 통해 이를 강조했다.

먼저 '통합형 커뮤니티'를 살펴보면 아너힐즈의 커뮤니티 전체 면적은 총 8504㎡(2772평)이며 통합커뮤니티는 총 6768㎡(2047평)로 현재까지 강남 아파트 내 최대 규모다. 통합 커뮤니티는 스포츠존, 연회존, 에듀존 등 크게 3가지로 구분된다. 특히 실내골프연습장의 경우 비거리가 15m로 강남 공동주택 내 골프연습장 중 최대 거리다.

또 현대건설은 강남 도심 최초로 빌라형 테라스 하우스도 선보였다.

빌라형 테라스 하우스는 총 8세대(2개 동)로 세대 천장고가 2.6m이며, 거실과 주방에 설계된 우물 천장의 높이는 0.4m로 일반 아파트보다 넓게 설계됐다. 특히 우물천장 구간의 경우 총 높이가 3m가 돼 고급 빌라나 호텔 같은 쾌적한 공간감과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강남 아파트 중 최고 높이인 6m의 필로티, 호텔식 로비도 적용됐다.

또 단지 앞 개포근린공원과 대모산은 전 세대의 90% 이상이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현대건설은 공원뷰를 극대화하기 위해 거실 창호에 '진공유리'를 적용했다. 진공유리는 단열성과 소음방지 및 결로방지 효과가 뛰어나며, 세대 내부에서 바깥을 바라볼 때 더욱 넓은 개방감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다.

세대 내부에는 국내 공동주택 최초로 세계 3대 명품 주방가구 중 하나인 보피(BOFFI)가 적용돼 있으며 단지 곳곳에는 이탈리아 대표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멘디니(Alessandro Mendini), 영국 공간 예술가 신타 탄트라(Sinta Tantra) 등 해외 유명 예술가들의 작품들도 설계됐다.

한편 현대건설은 지난해 10월부터 디에이치 아너힐즈만의 별도 TFT를 구성해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로서 차별화에 나섰으며, 외관, 문주와 동출입구, 테라스, 커뮤니티, 조경 등 특화 디자인에 대한 철저한 점검에 들어갔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디에이치 아너힐즈가 차별화된 조경계획, 호텔 같은 고급함을 갖춘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실체를 보여줄 수 있었던 결정적인 요인으로 재건축 조합의 남다른 안목과 전폭적인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차별화된 아이템을 향한 조합의 지속적인 관심과 신뢰가 현대건설의 기술력과 시너지를 발휘한 선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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