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가까워지는 의정부..GS건설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 분양
분양가 3.3㎡당 평균 1497만 원
의정부 도심 중앙·역세권 입지
GTX-C노선 개통 시 강남 삼성까지 16분
전 가구 판상형 설계 적용




GS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의정부 지역에서 세 번째로 큰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 특징으로는 전통적인 부촌 지역에 조성되고 백화점과 마트 등 각종 편의시설이 도보권에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교통의 경우 의정부역이 도보 7~10분 거리(600~1000m)에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을 이용하면 종로 등 서울 도심까지 30분 만에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서울 출퇴근을 고려한 수요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여기에 의정부역은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이 정차하는 역으로 탈바꿈될 예정으로 향후 개통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GTX-C노선이 개통하면 서울 강남 삼성역까지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16분대로 단축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497만 원으로 의정부 지역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작년 11월 분양한 탑석센트럴자이(평균 1290만 원)보다 200만 원가량 높다. GS건설 측은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 분양가는 최근 웃돈이 붙은 탑석센트럴자이 실거래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됐다고 설명했다. 박희석 소장은 “전통적으로 부촌으로 꼽히는 지역에 들어서는 입지나 상품이 탑석센트럴자이보다 우수하다”며 “조합 측도 탑석센트럴자이보다 분양가가 높아야한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타입별 가격의 경우 전용 49㎡(28가구)는 2억7755만~2억9901만 원이다. 주력 평형인 전용 59㎡은 A타입(369가구)이 3억3865만~3억7546만 원, B타입(206가구) 3억4268만~3억8738만 원, C타입(224가구) 3억4159만~3억8200만 원, D타입(24가구) 3억4587만~3억7595만 원, E타입(147가구)은 3억3894만~3억8315만 원이다.

GS건설은 상품성에 많은 공을 들였다고 강조했다. 박희석 소장은 “아파트 실내 상품성이 다른 단지에 비해 우수하다”며 “탑석센트럴자이의 경우 용적률을 맞추다 보니 괴상한 평면이 나오기도 했는데 의정부역 센트럴자이&위브캐슬은 전 가구에 판상형 설계가 적용돼 실용적인 공간이 구현됐다”고 설명했다.







단지는 의정부 도심 중앙에 자리 잡고 있는 만큼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의 경우 경의초와 호원중, 다온중, 상우고 등이 인접했고 편의시설로는 신세계백화점(의정부점)과 롯데마트(장암점), 의정부로데오거리, 의정부제일시장, 청과야채시장, 의정부예술의전당 등이 가깝다. 단지에서 반경 약 2km 거리에는 대형 병원인 을지대학병원이 오는 2021년 3월 완공될 예정이다. 단점으로는 대규모 단지임에 따라 입주 후 주변 도로가 혼잡할 수 있고 도심 가운데에 위치한 아파트로 주변 환경이 다소 복잡할 수 있다.

계약금은 1000만 원 정액제로 책정해 초기 비용 부담을 덜었으며 중도금 대출 이자 후불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계약금 외에 잔금 때까지 지불되는 비용은 사실상 없는 셈이라는 게 분양 관계자 측 설명이다.
박희석 분양소장은 “GTX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 등 다양한 교통호재 뿐 아니라 인근 미군부대 자리에 공원이나 병원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생활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라며 “여기에 주변 재정비 사업이 꾸준히 추진될 예정으로 미래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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