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처서, 가을 부르는 팜파스그라스

입력 2019. 8. 2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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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연합뉴스) 더위가 그친다는 처서인 23일 충남 태안군 남면 관광 허브농원 팜카밀레를 찾은 한 관광객이 애완견과 함께 만발한 팜파스글라스 사잇길을 걷고 있다. 서양의 억새로 불리는 팜파스그라스는 키가 크고 꽃이 탐스러운 벼과 식물, 뉴질랜드, 뉴기니, 남미 등에서 주로 서식한다. 2019.8.23 [태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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