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정부 소식통 "지소미아 종료 美 이해했다는 韓설명 사실 아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정부 소식통은 22일(현지시간) 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미국이 이해하고 있다는 한국 정부의 설명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이날 연합뉴스에 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불만족(unhappiness)을 표한다면서 "우리는 특히 한국 정부가 '미국이 이해하고 있다'고 말한 데 대해 불만족스럽다"면서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이해아 특파원 = 미국 정부 소식통은 22일(현지시간) 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미국이 이해하고 있다는 한국 정부의 설명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이날 연합뉴스에 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불만족(unhappiness)을 표한다면서 "우리는 특히 한국 정부가 '미국이 이해하고 있다'고 말한 데 대해 불만족스럽다"면서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미 정부 소식통이 청와대 관계자의 발언을 공개적으로 반박하고 나서면서 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앞서 한미 간 사전 협의가 제대로 이뤄진 것인지에 대한 논란이 예상된다.
앞서 청와대 관계자는 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설명하면서 "우리의 외교적 노력에 일본의 반응이 없다면 지소미아 종료가 불가피하다고 미국 측에 역설했고, 미국은 우리의 결정을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nari@yna.co.kr
- ☞ 日정부, 지소미아 종료에 "극히 유감"…"믿을 수 없다" 화들짝
- ☞ 日, 밤늦게 주일대사 불러 '지소미아 종료' 방침에 항의
- ☞ 강론 중 단상 올라 활보한 소녀…교황, 웃으며 "그대로 둡시다"
- ☞ 이재정 교육감 "'조국 딸 논문',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 ☞ "남편의 과도한 사랑에 숨 막혀"…UAE서 아내 이혼청구
- ☞ 이천 백화점서 매장 진열품으로 자해…생명 위독
- ☞ 치매로 기억 잃은 남성, 아내에 청혼해 다시 결혼
- ☞ '고대 촛불' 제안자, 집회 주도 포기…"무서운 위협 경험"
- ☞ 中 떠나는 日 백화점…상하이 '눈물의 떨이 세일'
- ☞ "양현석, 전문 호스트 붙어 환치기까지 한 특별 겜블러"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李대통령·장관 여권번호 등 무더기 노출…정부 "엄중히 인식"(종합2보) | 연합뉴스
- 고려대 안암캠퍼스 내부에 나체남 출몰…경찰에 체포 | 연합뉴스
- 합의 성관계 뒤 "성폭행당했다" 허위고소 40대 여성 징역형 집유 | 연합뉴스
- 대통령에 "영화관 없어요" 초등생 편지…최휘영 "대안 만들겠다" | 연합뉴스
- 5세 딸 앞에서 아내 살해한 공무원…檢보완수사로 보복살인 규명 | 연합뉴스
- 주차 차량 앞에 쓰러져 있던 60대, 출발하던 차에 깔려 숨져 | 연합뉴스
- 구로 중국인 '미라화 시신', 8월에 중환자실비 못내 퇴원 | 연합뉴스
- 3천100개 계단 오르고 짐 나르고…中태산서 로봇 등반대회 | 연합뉴스
- 강릉서 '폭죽에 아버지 화상' 주장 20대…경찰 "허위 사실"(종합) | 연합뉴스
- 심수봉, 후배 비판 논란 후 첫 무대서 재차 사과…"해선 안될말"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