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한국 찾은 일본 관광객 19% 증가
백종규 2019. 8. 22. 22:36
한·일 무역갈등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일본 관광객의 한국 방문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한국관광통계 자료를 보면 지난달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은 모두 144만 8천7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4% 증가했습니다.
국가별로 보면 중국이 51만 9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이 27만 4천여 명, 타이완이 11만 3천여 명, 미국 9만 7천여 명 순이었습니다.
중국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단체 방문이 증가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한국 관광객이 26.5% 늘었습니다.
일본의 경우 정치 이슈에 민감하지 않은 여행객이 늘어나면서 관광객이 19.2% 증가했습니다.
지난달 우리 국민 해외여행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9% 늘어난 264만2천여 명을 기록했습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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