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양궁, 유스세계선수권대회 7개 종목 예선 1위로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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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양궁의 미래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은 20~21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진행된 2019 유스세계양궁선수권대회 예선 10개 종목 중 7개 예선을 1위로 통과하며 무난하게 대회를 시작했다. 합산 점수로 이뤄지는 단체전 예선전에서는 남자부가 1969점, 여자부가 1940점, 그리고 혼성팀전(김현종, 장민희)이 1320점으로 모두 1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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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0~21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진행된 2019 유스세계양궁선수권대회 예선 10개 종목 중 7개 예선을 1위로 통과하며 무난하게 대회를 시작했다. 리커브 주니어부(21세 이하, 상비군 출전) 남자부에서는 김현종(공주시청)이 658점(10점 31개)로 4위에 올랐고, 김필중(한국체대)이 658점(10점 27개)으로 5위, 이진용(조선대)이 653점으로 6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여자부에서는 장민희(인천대)가 662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이가현(대전시체육회)이 642점으로 3위, 차송희(경희대)가 636점으로 7위로 예선을 넘었다. 합산 점수로 이뤄지는 단체전 예선전에서는 남자부가 1969점, 여자부가 1940점, 그리고 혼성팀전(김현종, 장민희)이 1320점으로 모두 1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카뎃부(17세 이하, 한국 중3 선수 중 우수선수 선발) 예선전에서는 남자부 김제덕(예천중)이 697점으로 1위에 올랐다. 조정우(광주체중)는 676점으로 4위, 김명규(동진중)는 645점으로 49위에 올라 예선을 통과했다. 여자부에서는 염혜정(부일중)이 668점으로 2위, 전도혜(대구체중)가 660점으로 4위, 그리고 장미(청주중앙여중)가 655점으로 11위에 오르며 예선을 넘었다. 단체전 예선전에서는 남자부가 2018점 1위를 차지했고, 여자부의 경우 1983점으로 대만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혼성팀전(김제덕, 염혜정)에서는 1365점으로 카뎃 세계신기록(60M, 1440점 만점: 혼성팀전 예선기록)을 작성하며 1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이들의 기록은 2018년8월15일 콜롬비아 메데린에서 멕시코의 바카 카를로스와 바스케스 발렌티나가 세운 1346점을 훌쩍 뛰어 넘었다.
21일 열리는 개인전 96강~48강전에 카뎃부 김명규, 장미가 출전한다. 같은 날 단체전 16강전도 열린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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