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군, 톈산 포베다봉 실종 등반대 발견

2019. 8. 21. 08: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자흐스탄군은 톈산산맥 포베다봉(해발 7,145m)에서 실종된 자국 등반 원정대를 발견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카진포름 등 현지 매체는 톈산산맥 포베다봉 정상 부근인 해발 6,600m 인근 키르기스스탄령에서 열화상 추적으로 실종된 등반대를 찾았다고 카자흐스탄 국방부의 발표를 인용해 이날 보도했다.

하루 전인 지난 19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등반대가 톈산산맥의 고봉 중 하나인 포베다봉 부근에서 연락 두절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등반 원정대 14명으로 구성..사망·실종 아직 발표 안 돼

(알마티=연합뉴스) 윤종관 통신원 = 카자흐스탄군은 톈산산맥 포베다봉(해발 7,145m)에서 실종된 자국 등반 원정대를 발견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카진포름 등 현지 매체는 톈산산맥 포베다봉 정상 부근인 해발 6,600m 인근 키르기스스탄령에서 열화상 추적으로 실종된 등반대를 찾았다고 카자흐스탄 국방부의 발표를 인용해 이날 보도했다.

하루 전인 지난 19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등반대가 톈산산맥의 고봉 중 하나인 포베다봉 부근에서 연락 두절됐다.

톈산산맥 포베다봉 (카진포름=연합뉴스)

수색작업은 기상악화로 인해 연락이 끊긴 지 하루가 지난 20일부터 시작됐다.

총 14명으로 구성된 등반대의 일부는 현재 베이스캠프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사망·실종자가 있는지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옐란 투르굼바예프 카자흐스탄 내무부 장관은 "19일은 심한 눈보라와 기상 악화로 키르기스스탄 국경 수비대가 구조헬기의 이륙을 허가하지 않았다"고 수색작업이 지연된 이유를 밝혔다.

톈산산맥은 코뮤니즘(해발 7,495m), 레닌(7,134m), 코르제네프스카야(7,105m), 한 텡그리 (7,020m) 등 고봉들이 즐비하다.

열화상 추적기로 실종 등반대 수색 (카진포름=연합뉴스)

keiflaza@yna.co.kr

☞ 조국 측 "자녀 부정입학 허위사실 유포에 단호 대응"
☞ 시내버스 인질극 범인 사살…알고보니 가짜총
☞ 서울서 포착된 '연대생 학부모' 앤젤리나 졸리
☞ 이용마 MBC 기자 복막암 투병 끝 별세
☞ "남고생 과외하던 30대 여교사, 부적절 관계 맺어"
☞ 김문수 "김무성, 박근혜 저주받을 것…문재인, 총살감"
☞ 뉴스 생중계 기자에 주먹 날린 남성 추적 중
☞ "너희 서장이랑 친구인데" 유치장서 경찰관 폭행
☞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피서객 80% 감소…원인 분분
☞ 무더위 속 차에 갇힌 두살 아이…뽀로로가 구했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