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현장] '음악앨범' 정지우 감독 "유열, 물 만난 고기처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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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감독이 '유열의 음악앨범'에 유열이 나온 사실을 알리며 "물 만난 고기처럼 촬영하시더라"고 말했다.
정지우 감독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진행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정지우 감독)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유열씨와의 촬영은 아주 흥미로웠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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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정지우 감독이 '유열의 음악앨범'에 유열이 나온 사실을 알리며 "물 만난 고기처럼 촬영하시더라"고 말했다.
정지우 감독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진행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정지우 감독)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유열씨와의 촬영은 아주 흥미로웠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극중 방송 스튜디오에 들어온 순간 물 만난 고기처럼 보였다. 14년 진행하셨나? 모든 게 다 익숙하신 것이다. 그래서 오픈 스튜디오에 밖에 오신 팬들이 아침의 연인 이런 푯말을 들고 촬영했다. 그 어느 날의 방송처럼 생생한 기분을 내면서 촬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기술 시사 마지막본은 유열씨도 영화를 보셨다. 대단히 기뻐하고 여러가지 대화를 많이 나눴다"고 덧붙였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1994년 유열이 라디오 DJ를 처음 진행하던 날 엄마가 남겨준 빵집에서 일하던 미수(김고은 분)가 우연히 찾아 온 현우(정해인 분)을 만나 설레는 감정을 느끼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김고은이 극중 돌아가신 엄마가 남긴 제과점을 지키고 다 현우를 만나게 되고 새로운 감정에 빠지게 되는 미수 역을 맡았다. 또 정해인이 우연히 들른 제과점에서 만난 미수를 좋아하게 된 현우 역을 맡았다.
한편 '유열의 음악앨범'은 오는 28일 개봉한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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