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신임 대표이사에 안현호 전 지식경제부 차관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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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이사 사장에 안현호 전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밤 한국경제신문에 따르면, KAI는 21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안 전 차관을 대표이사 사장 후보로 선임할 예정이다. 다음달 5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선임안이 통과될 경우 정식 임명된다.
한편 KAI는 전임 김조원 사장이 7월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대표이사 사장 자리가 비어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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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이사 사장에 안현호 전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밤 한국경제신문에 따르면, KAI는 21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안 전 차관을 대표이사 사장 후보로 선임할 예정이다. 다음달 5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선임안이 통과될 경우 정식 임명된다.
안 내정자는 경남 함안 출신으로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행정고시 25회에 합격하며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지경부 기획조정실장과 제1차관을 지냈다. 한국무역협회 부회장과 한국산업기술대 총장을 역임했으며 2017년 문재인 정부 초대 일자리수석으로 내정됐다가 인사검증 문제로 철회됐다.
한편 KAI는 전임 김조원 사장이 7월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대표이사 사장 자리가 비어 있는 상태다.
[윤신영 기자 ashill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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