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르디 행선지 미궁 속으로..완다, "내 남편은 모나코로 가지 않아"

곽힘찬 2019. 8. 1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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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다 나라가 마우로 이카르디(인터 밀란) 이적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아르헨티나 매체 'Tyc Sports'는 19일(한국시간) "완다는 이카르디가 AS모나코로 가지 않을 것이라 발언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카르디의 아내이자 에이전트인 완다가 'Tyc Sprots'를 통해 "이카르디는 모나코에 가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가능성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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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완다 나라가 마우로 이카르디(인터 밀란) 이적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아르헨티나 매체 ‘Tyc Sports’는 19일(한국시간) “완다는 이카르디가 AS모나코로 가지 않을 것이라 발언했다”고 전했다.

이카르디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구상에서 완전히 제외됐다. 로멜루 루카쿠가 대체자로 영입됐고 등번호 9번까지 뺏겼다. 쥐세페 마로타 단장 역시 팀을 떠날 것이라 언급했다. 이에 AS로마, 나폴리, 유벤투스, 모나코 등이 관심을 보였다.

이중 모나코행이 가장 유력했다. 최근 이탈리아 매체 ‘라이 스포츠’가 "인테르와 모나코는 이카르디 이적에 합의했다"는 보도를 내면서 모나코행 가능성을 높였다. 하지만 이카르디의 아내이자 에이전트인 완다가 ‘Tyc Sprots’를 통해 “이카르디는 모나코에 가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가능성을 부인했다.

완다의 발언으로 이카르디의 행선지가 미궁 속으로 빠지게 됐다. 'Tyc Sports'에 따르면 인테르는 이카르디를 다른 세리에A 구단으로 이적시키는 것을 원치 않는다. 하지만 이카르디는 유벤투스 이적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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