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도전하는 오바메양·루이스, "더 꿈꾸고 노력하자"

김유미 2019. 8. 1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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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의 양 강 체제에 균열을 내려 한다.

시즌 개막 후 2연승을 달리는 아스널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과 리그 우승을 노린다는 각오다.

아스널은 지난 시즌 리그를 5위로 마무리,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을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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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도전하는 오바메양·루이스, "더 꿈꾸고 노력하자"



(베스트 일레븐)

아스널이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의 양 강 체제에 균열을 내려 한다. 시즌 개막 후 2연승을 달리는 아스널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과 리그 우승을 노린다는 각오다.

아스널은 지난 시즌 리그를 5위로 마무리,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을 놓쳤다. 유로파리그 결승에 올랐지만, 준우승에 그치며 챔피언스리그 직행에 실패했다.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새 시즌이 돌입한 이들은 전보다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팀의 공격을 이끄는 피에르 오바메양과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가 인터뷰를 통해 이번 시즌 각오를 밝혔다.

오바메양은 구단 채널과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 우리를 도울 수 있는 좋은 계약을 했다고 생각한다. 지난 시즌 우리는 챔피언스리그 진출과 멀지 않은 곳에 있었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챔피언스리그다. 챔피언스리그 복귀가 가장 중요하다”라면서 최우선순위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리그 타이틀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준비가 아주 잘 됐다는 걸 알고 있다. 가능한 한 매 경기 모든 걸 쏟겠다”라고 다짐했다.

신입생 루이스는 아스널의 상황에 조금 더 따끔한 조언을 했다. 선수들이 더 강한 정신력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시도를 하지 않는다면, 그걸 해낼 수 있을지 없을지를 알 수조차 없을 것이다. 앞으로 더 많은 꿈을 꾸고, 더 잘 준비하고, 경기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꿈을 이루려면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 우리는 더 큰 것을 위해 싸울 수가 있다. 내 삶의 철학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꿈꾸는 사람이 되는 것”이라면서 아스널이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짚었다.

중하위권 팀과 맞붙어 2승을 챙기기는 했지만, 아스널은 리그 2라운드가 끝난 현재 리버풀과 함께 2승을 챙긴 ‘유이한 팀’이다. 공교롭게도 다음 맞대결 상대는 리버풀이다. 시즌 초반 기세가 좋은 아스널이 이번 시즌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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