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종교·국경 넘어 한가족".. 손에 손 맞잡다 [문선명 총재 성화 7주년]
권이선 2019. 8. 1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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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학자 총재(오른쪽 두 번째), 문선진 세계회장(오른쪽 네 번째) 등이 무대에 올라 참석자들과 함께 억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② 행사장을 가득 메운 3만여명의 참석자들이 억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③ 문연아 천주평화연합 한국의장의 아들 신진 군이 할아버지인 문선명 총재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고 있다.
⑤ 성악가 폴 포츠(오른쪽)와 세이코 리가 합동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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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대한 효정(孝情), 세상의 빛으로]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 7주년 기념 성화축제' 현장 속으로
①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학자 총재(오른쪽 두 번째), 문선진 세계회장(오른쪽 네 번째) 등이 무대에 올라 참석자들과 함께 억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② 행사장을 가득 메운 3만여명의 참석자들이 억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③ 문연아 천주평화연합 한국의장의 아들 신진 군이 할아버지인 문선명 총재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고 있다.
④ 효정문예단이 특별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⑤ 성악가 폴 포츠(오른쪽)와 세이코 리가 합동공연을 펼치고 있다.
가평=허정호 선임기자 ·하상윤 기자
[하늘 대한 효정(孝情), 세상의 빛으로]
[하늘 대한 효정(孝情), 세상의 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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