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투 백 피홈런 4실점.. 7G 만에 QS 실패 [류현진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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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영상을 향해 질주하고 있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 LA 다저스)이 시즌 13승에 도전하는 가운데, 6회 백 투 백 홈런을 맞아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실패했다.
류현진은 18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위치한 선 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2-2로 팽팽하게 맞선 6회 선두타자 프레디 프리먼을 삼진으로 잡아냈다.
시즌 11번째 피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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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영상을 향해 질주하고 있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 LA 다저스)이 시즌 13승에 도전하는 가운데, 6회 백 투 백 홈런을 맞아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실패했다.
류현진은 18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위치한 선 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2-2로 팽팽하게 맞선 6회 선두타자 프레디 프리먼을 삼진으로 잡아냈다. 이날 경기 5번째 탈삼진.
하지만 류현진은 후속 조시 도날드슨에게 우중간 담장을 넘는 1점포를 맞았다. 시즌 11번째 피홈런. 또 7경기 만에 맞은 홈런이다.
이어 류현진은 후속 애덤 듀발에게 좌중간 담장을 넘는 1점포를 다시 허용했다. 시즌 12호 피홈런. 4실점 째. 퀄리티 스타트에 실패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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