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한인 밀집 거주지역서 광복절 기념행사 개최

입력 2019. 8. 17.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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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런던 한인 밀집 거주지역인 뉴몰든에서 제74주년 광복절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은하 주영 한국대사를 포함한 대사관 관계자와 이 지역 하원의원인 에드 데이비드 의원, 송천수 한인회장 등 한인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한인 문화축제와 함께 열렸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김치와 불고기 요리 시연과 시식 등 음식 축제가 마련됐고, 인근 교회에서는 K-팝과 한국 전통 가야금, 부채춤 공연 등으로 구성된 콘서트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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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전통음악 공연 등 문화행사 함께 열려
인사말하는 주영 한국대사 (런던=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17일(현지시간) 런던 한인 밀집 거주지역인 뉴몰든에서 열린 제74주년 광복절 기념행사에서 박은하 주영 한국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9.8.17 pdhis959@yna.co.kr

(런던=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17일(현지시간) 런던 한인 밀집 거주지역인 뉴몰든에서 제74주년 광복절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은하 주영 한국대사를 포함한 대사관 관계자와 이 지역 하원의원인 에드 데이비드 의원, 송천수 한인회장 등 한인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광복절 기념사를 영상으로 함께 지켜본 뒤 전통공연을 관람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한인 문화축제와 함께 열렸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김치와 불고기 요리 시연과 시식 등 음식 축제가 마련됐고, 인근 교회에서는 K-팝과 한국 전통 가야금, 부채춤 공연 등으로 구성된 콘서트가 개최됐다.

뉴몰든 거리에서는 한식과 한국 관련 기념품 등을 판매하는 길거리 장터가 마련돼 현지 주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인 밀집 거주지역에서 열린 길거리 장터 (런던=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17일(현지시간) 런던 한인 밀집 거주지역인 뉴몰든에서 제74주년 광복절 기념식과 한인 문화축제가 열렸다. 중심가에 마련된 길거리 장터를 둘러보는 행인들. 2019.8.17 pdhis959@yna.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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