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델루나' 서은수, 베로니카 役 등장 "너무 멋진 내 사랑,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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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 배우 서은수가 사고로 죽은 후 연인을 재회하며 뭉클한 감정을 이끌어냈다.
17일 밤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연출 오충환)에서는 산체스(조현철)와 죽은 연인 베로니카(서은수)가 재회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산체스의 연인으로 알려진 베로니카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구찬성은 피를 흘린 채 서 있는 베로니카를 발견하고 산체스를 데리고 델루나로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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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호텔 델루나' 배우 서은수가 사고로 죽은 후 연인을 재회하며 뭉클한 감정을 이끌어냈다.
17일 밤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연출 오충환)에서는 산체스(조현철)와 죽은 연인 베로니카(서은수)가 재회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산체스의 연인으로 알려진 베로니카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산체스는 베로니카에게 프러포즈를 하기 위해 식당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도 베로니카가 나타나지 않자 산체스는 구찬성에게 "베로니카가 무슨 일이 있는지 연락이 안 된다"고 답했다.
이어 산체스에게 한 통의 문자가 도착하고 그의 앞으로는 피를 흘린 채로 앉아 있는 베로니카의 모습이 보였다. 베로니카는 사고로 사망한 것. 이에 산체스는 구찬성을 만나 "베로니카에게 사고가 난 것 같다"고 답하며 상해로 가겠다고 밝혔다. 구찬성은 피를 흘린 채 서 있는 베로니카를 발견하고 산체스를 데리고 델루나로 도착했다.
구찬성은 "여긴 아주 특별한 호텔이다. 죽은 사람들이 오는 곳"이라며 "월식이 끝나기 전까지만 베로니카를 볼 수 있다"고 답했다. 이에 산체스는 "장난하지 마라, 베로니카가 여길 어떻게 오느냐"고 물었다. 이어 나타난 베로니카는 "이런 모습으로 놀라게 해서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베로니카는 "나 때문에 너무 많이 울지 마라, 나는 당신 때문에 행복했다. 너무 멋진 내 사랑, 안녕"이라고 말해 아련함을 더했다. 이어 월식이 끝나가며 헤어지는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켰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호텔 델루나']
서은수|호텔 델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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