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어게인3' 떠나는 수현과 헨리 깜짝 커플티[결정적장면]

뉴스엔 2019. 8. 17. 0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탈리아 남부에서 진행된 '비긴어게인3'에서 마지막 버스킹 무대를 가진 악동뮤지션 수현이 오빠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여성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스케줄 때문에 먼저 귀국길에 올라야했던 수현은 마지막 버스킹을 준비하며 노란색 니트를 골라 입었다.

이날 '비긴어게인3' 멤버들은 거리를 지나가다 공연에 발길을 멈춘 사람들에게서 예상치 못한 앙코르 요청을 받아 수현의 마지막 무대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현, 헨리
위에서부터 수현, 헨리, 김필

[뉴스엔 최유진 기자]

이탈리아 남부에서 진행된 '비긴어게인3'에서 마지막 버스킹 무대를 가진 악동뮤지션 수현이 오빠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여성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8월16일 방송된 JTBC 음악 예능 프로그램 '비긴어게인3'에서 헨리가 수현과 커플티를 맞춰 입었다. 스케줄 때문에 먼저 귀국길에 올라야했던 수현은 마지막 버스킹을 준비하며 노란색 니트를 골라 입었다. 그 모습을 본 헨리는 노란색으로 옷을 바꿔 입어 수현에게 이벤트를 해줬다.

커플이라고 장난을 쳤지만 이날 수현과 무대에서 듀엣곡을 부를 예정이었기에 보다 완벽한 무대를 선물하고 싶었던 헨리의 섬세한 배려였던 것.

반면 버스킹 장소로 이동하는 동안 김필은 아쉬워하는 수현에게 "너는 이제 어린애가 아니야"라며 이별에 담담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내 이별 노래를 부르며 떠나는 수현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마침 노란 커플티와 잘 어울리는 노란 레몬 나무가 가득한 버스킹 장소에 도착한 수현은 헨리와 함께 그의 자작곡 '사랑 좀 하고 싶어'와 'Isn't she lovely'를 열창했다. 이어 김필과는 악동뮤지션 '시간과 낙엽'을 듀엣으로 완성했다. 세 사람의 친분과 실력이 만들어낸 감동적인 하모니가 탄생했다.

이날 '비긴어게인3' 멤버들은 거리를 지나가다 공연에 발길을 멈춘 사람들에게서 예상치 못한 앙코르 요청을 받아 수현의 마지막 무대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사진=JTBC '비긴어게인3' 캡처) 

뉴스엔 최유진 amy@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