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박세혁 3안타 맹타, 포수 3루타 신기록까지 [스경X기록실]
잠실|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2019. 8. 16. 22:51

두산 안방마님 박세혁이 역대 포수 3루타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박세혁은 16일 잠실 LG전에서 3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앞장 섰다. 사이클링히트에는 홈런이 부족했다. 특히 박세혁은 3회말 우중간을 가르는 1타점 3루타를 날려 의미있는 기록도 세웠다. 박세혁은 이날 시즌 6번째 3루타를 기록, 포수 포지션에서 3루타 신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1989년 김성현(삼성), 1993년 박현영(OB·이상 5개)다. 포수는 체력 부담 큰 자리라 단지 주력만 갖췄다고 다가설 수 없는 기록이다. 파이팅 넘치는 박세혁이 공격 때도 그만큼 몸을 사리지 않고 플레이하고 있음을 엿 볼 수 있는 기록인 셈이다.
올 시즌 자유계약선수(FA)로 팀을 떠난 양의지의 빈자리를 채우는 박세혁은 안정적인 투수 리드에 수비 능력, 그리고 공격에서도 타율 0.275 3홈런 44타점의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세혁은 경기 뒤 “솔직히 기록인지는 몰랐다. 치고 열심히 뛰다보니 결과가 따라온 것 같다”며 “앞으로도 매 경기 더 많이 치고, 뛰겠다”고 다짐했다.
잠실|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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