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승리, 상습도박 혐의로 나란히 입건..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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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50)와 그룹 빅뱅 출신 승리(29·본명 이승현)가 상습도박 혐의로 입건돼 경찰이 정식 수사에 들어갔다.
경찰청은 14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양 전 대표와 승리를 상습도박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7일 경찰청으로부터 양 전 대표와 승리의 해외 원정도박 등 의혹에 대한 첩보 자료를 넘겨받고 8일부터 내사를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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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 강수지 기자]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50)와 그룹 빅뱅 출신 승리(29·본명 이승현)가 상습도박 혐의로 입건돼 경찰이 정식 수사에 들어갔다.
경찰청은 14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양 전 대표와 승리를 상습도박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양 전 대표는 해외 원정도박뿐 아니라 무등록 외환거래 이른바 '환치기'를 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경찰은 외국환관리법 위반 혐의 추가 입건에 대해 검토 중이다. 다만 구체적인 범행 내용과 도박 횟수, 액수 등은 증거인멸 가능성으로 밝히지 않았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7일 경찰청으로부터 양 전 대표와 승리의 해외 원정도박 등 의혹에 대한 첩보 자료를 넘겨받고 8일부터 내사를 벌여왔다.
양 전 대표는 지난 2014년 외국인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했다는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유흥업소 종사자로부터 양 전 대표 측근을 통해 성매매 대금을 전달받았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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