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태·이승연 '나들이', 스페인 단편영화제 대상 수상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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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희태-이승연 주연의 단편영화 '나들이'가 스페인 단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받았다.
단편영화 '나들이'(감독 장성원)가 지난 7월 말 스페인 비나로스에서 진행된 '제 18회 Festival De Cortometrajes De Vinaròs Agustí Comes film Festiva'에서 심사위원 대상으로 꼽히는 Jury Prize sponsored by Fundació Caixa Vinaròs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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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희태-이승연 주연의 단편영화 ‘나들이’가 스페인 단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받았다.
단편영화 ‘나들이’(감독 장성원)가 지난 7월 말 스페인 비나로스에서 진행된 ‘제 18회 Festival De Cortometrajes De Vinaròs Agustí Comes film Festiva’에서 심사위원 대상으로 꼽히는 Jury Prize sponsored by Fundació Caixa Vinaròs을 수상했다.
‘노인 유기’라는 불편한 진실을 사실적이면서도 탁월한 시선으로 그려낸 ‘나들이’는 칸 국제영화제(2018) 쇼트필름 비경쟁부문 및 GEA FILM FEST 국제영화제(2018) International Competition 초청 경쟁작에 선정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정희태와 이승연은 '나들이'에 이어 독립영화 ‘커피가 가장 맛있는 온도’(감독 오래영, 가제)에서 사랑에 서투른 중년 부부로 변신,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며 영화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다인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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