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칫국 마시더니.. 쿠보 레알 1군 제외, 비유럽쿼터 호드리구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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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보 타케후사(18)의 레알 마드리드 1군 진입이 물거품 됐다.
일본 '산케이 신문'은 11일 보도를 통해 "쿠보와 같은 시기에 북미 프리시즌 투어에 참가했던 호드리구가 27번을 달게 됐다. 비유럽쿼터 한 자리를 호드리구가 차지했다. 1군에 들지 못한 쿠보는 현재 바야돌리드가 영입 의사를 내비쳤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내면서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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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쿠보 타케후사(18)의 레알 마드리드 1군 진입이 물거품 됐다.
레알은 9일 새 시즌 등번호를 발표했다. 프리시즌 동안 50번이었던 에당 아자르가 7번을 부여 받았다. 마리아노 디아즈는 7번에서 24번으로 바꿔 달았다. 기대를 모은 쿠보의 이름은 없었다.
올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레알에 입성한 쿠보는 프리시즌에 동행하며 1군 승선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현실은 냉정했다.
쿠보는 프리시즌 경기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간결한 터치, 볼 배급(패스, 연계 등)은 어느 정도 수준을 갖췄지만, 성인 무대에서 피지컬적으로 한계를 드러냈다. 물론 레알도 이를 안다. 당장 1군에 기용하려 해도 할 수 없다. 3군 격인 카스티야에서 몸담은 후 잠재력을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다.
지네딘 지단 감독 역시 쿠보에 관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 지난 1일 아우디컵이 끝난 후 "쿠보는 카스티야에서 경기를 뛰는 대신 훈련은 1군에서 할 것"이라며 "아직 어리기 때문에 호드리구, 비니시우스와 같은 단계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언론은 쿠보가 내심 1군 비유럽쿼터(Non-EU)에 포함되길 바랐다. 에데르 밀리탕,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차지한 가운데, 페데르코 발베르데, 호드리구, 쿠보가 한 장을 두고 경쟁할 거로 스페인 언론이 전망했다. 우루과이 국적의 발베르데가 얼마 전 스페인 국적을 취득, 일본 언론은 한껏 들뜬 모습이었다. 그러나 호드리구가 스쿼드에 포함되면서 쿠보는 1군행이 자연스레 불발됐다.
일본 ‘산케이 신문’은 11일 보도를 통해 “쿠보와 같은 시기에 북미 프리시즌 투어에 참가했던 호드리구가 27번을 달게 됐다. 비유럽쿼터 한 자리를 호드리구가 차지했다. 1군에 들지 못한 쿠보는 현재 바야돌리드가 영입 의사를 내비쳤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내면서 한탄했다.
쿠보와 동갑내기인 이강인이 발렌시아에어 인정 받은 후 1군에 포함된 것과 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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